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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25 14:35 수정 : 2013.07.25 14:35

23일 중국 간쑤성 민현에서 전날 지진으로 산사태가 난 절벽 위 도로를 차량들이 위태롭게 지나가고 있다. 22일 간쑤성 남부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6.6의 강진이 일어나 95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심하게 다쳤으며 주택 1200여채가 무너졌다. 민현/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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