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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19 18:37 수정 : 2013.08.19 21:34

중국 동북지역 랴오닝성 푸순에서 17일 폭우가 내린 뒤 진흙에 파묻힌 승용차 옆을 주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18일 내린 폭우로 랴오닝성에서 12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중국 동북지역에서 37명이 숨졌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푸순/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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