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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23 20:30 수정 : 2013.10.23 20:30

미국 기업 파라곤 스페이스가 22일 성층권 여행 캡슐을 선보였다. 헬륨가스를 채운 축구경기장 크기 풍선에 캡슐을 매단 뒤, 지상에서 약 30㎞ 떨어진 곳까지 올라가 지구 대기의 끝을 체험하는 여행 상품이다. 무중력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우주비행 훈련을 받지 않아도 되지만, 2시간 동안 우주여행과 비슷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티켓가격은 약 7만5000만달러(약 7927만원)로, 일반 탑승객은 2016년께부터 실제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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