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3.24 20:20 수정 : 2014.03.24 20:20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가 24일 두 딸, 어머니와 함께 중국 산시성 시안의 진시황릉 병마용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미셸은 20일부터 중국을 방문중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과도 만났다. 시안/AP 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가 24일 두 딸, 어머니와 함께 중국 산시성 시안의 진시황릉 병마용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미셸은 20일부터 중국을 방문중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과도 만났다. 시안/A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