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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15 01:04 수정 : 2014.04.15 01:04

화마가 삼킨 칠레 발파라이소 칠레 소방관들이 14일 중부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주택가까지 번진 산불을 끄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난 주말 시작된 산불로 이날까지 16명이 숨지고 2000여채의 주택이 파괴됐다. 발파라이소/로이터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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