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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27 20:25 수정 : 2014.04.27 20:25

폴란드 출신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성인의 반열에 오르는 시성식을 기념하기 위해 26일 밤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건물 벽에 비친 바오로 2세의 생전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7일 바티간의 성베드로 광장에서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집전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요한 23세의 시성식이 거행됐다. 두 전임 교황이 동시에 시성되는 것은 천주교 역사상 처음이다.

크라코프(폴란드)/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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