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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06 20:54 수정 : 2014.07.06 20:54

5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5년마다 열리는 노래와 춤 축제의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한 소녀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 축제의 기원은 14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탈린/신화 연합뉴스

5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5년마다 열리는 노래와 춤 축제의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한 소녀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 축제의 기원은 14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탈린/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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