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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13 20:21 수정 : 2014.07.13 21:17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해 여느 때의 보름달보다 크고 밝은 ‘슈퍼 문’이 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파이살 사원의 초승달 첨탑 너머에 두둥실 떠 있다.

이슬라마바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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