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0.09 20:04 수정 : 2014.10.09 20:04

심한 스모그가 엄습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민들이 통근 차량 위를 가로지르는 육교를 건너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날 베이 징 등 수도권 일대에 하반기 들어 처음으로 스모그 경보를 발령했다. 베이징/AFP 연합뉴스

심한 스모그가 엄습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민들이 통근 차량 위를 가로지르는 육교를 건너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날 베이

징 등 수도권 일대에 하반기 들어 처음으로 스모그 경보를 발령했다.

베이징/AF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