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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01 20:08 수정 : 2015.07.01 21:16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지 18년을 맞은 1일 수천명의 홍콩 시민들이 민주주의 확대를 요구하는 ‘7·1 대행진’ 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행진에는 50여만명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행정장관 선거안 등 주요 쟁점이 없어 참가자 수가 크게 줄었다.

홍콩/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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