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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29 19:47 수정 : 2015.07.29 19:47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 핑탕에 건설되고 있는 직경 500m의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톈옌’의 모습. 29일 촬영한 사진이다. 완공되면 축구장 30개를 합친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성능도 가장 뛰어난 단일 안테나 전파 망원경이 된다. 핑탕/AFP 연합뉴스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 핑탕에 건설되고 있는 직경 500m의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톈옌’의 모습. 29일 촬영한 사진이다. 완공되면 축구장 30개를 합친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성능도 가장 뛰어난 단일 안테나 전파 망원경이 된다.

핑탕/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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