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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2 20:17 수정 : 2015.08.12 20:17

중국 산둥성 츠핑현에서 총 68만㎾ 발전 용량의 석탄 화력발전소가 11일 해체되고 있다. 이 지역 지방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불법 건축물 해체 작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환경 규정 등을 위반한 7019개 건설 프로젝트를 해체했다. 츠핑/신화 연합뉴스

중국 산둥성 츠핑현에서 총 68만㎾ 발전 용량의 석탄 화력발전소가 11일 해체되고 있다. 이 지역 지방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불법 건축물 해체 작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환경 규정 등을 위반한 7019개 건설 프로젝트를 해체했다.

츠핑/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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