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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06 20:23 수정 : 2015.09.06 20:23

미군와 일본 해상자위대의 합동 군사훈련인 ‘돈 블리츠’(새벽의 전격전)에 참가한 미 해병대의 공기부양 상륙정이 5일 미 캘리포니아의 캠프 펜들턴 기지에서 상륙훈련을 하고 있다. 캠프 펜들턴/AFP 연합뉴스

미군와 일본 해상자위대의 합동 군사훈련인 ‘돈 블리츠’(새벽의 전격전)에 참가한 미 해병대의 공기부양 상륙정이 5일 미 캘리포니아의 캠프 펜들턴 기지에서 상륙훈련을 하고 있다.

캠프 펜들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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