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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14 20:12 수정 : 2015.12.14 20:12

중국의 유명한 인권변호사 푸즈창의 공판이 열린 14일 중국 베이징 제2중급인민법원 앞에서 지지자들이 “푸즈창은 무죄”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푸즈창은 지난해 5월 천안문 민주화 시위 25주년 행사에 참석했다가 체포된 뒤 올해 5월 공공질서 문란 등 혐의로 기소됐다. 푸즈창은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를 변호했다. 베이징/AFP 연합뉴스

중국의 유명한 인권변호사 푸즈창의 공판이 열린 14일 중국 베이징 제2중급인민법원 앞에서 지지자들이 “푸즈창은 무죄”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푸즈창은 지난해 5월 천안문 민주화 시위 25주년 행사에 참석했다가 체포된 뒤 올해 5월 공공질서 문란 등 혐의로 기소됐다. 푸즈창은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를 변호했다.

베이징/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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