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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21 19:26 수정 : 2015.12.21 21:19

중국 광둥성 선전시 헝타이위 공단 지역에서 20일 건축·산업 폐기물과 진흙더미 등을 산처럼 쌓아둔 곳이 무너져 내리면서 90여명이 실종됐다. 21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사고 지역은 여전히 붉은 흙더미에 덮여 있다. 선전/EPA 연합뉴스

중국 광둥성 선전시 헝타이위 공단 지역에서 20일 건축·산업 폐기물과 진흙더미 등을 산처럼 쌓아둔 곳이 무너져 내리면서 90여명이 실종됐다. 21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사고 지역은 여전히 붉은 흙더미에 덮여 있다.

선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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