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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관찰자망>은 22일 중국 헤이룽장성 솽야산의 한 항공우주관측제어소 부근에 있는 초대형 레이더를 찍은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중-러 접경지에서 130㎞ 떨어져 있는 이 레이더는 탐지거리가 5500㎞에 이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관찰자망>누리집 갈무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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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이 중·러 접경지에 운영 중인 초대형 레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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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이 중·러 접경지에 운영 중인 초대형 레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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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관찰자망>은 22일 중국 헤이룽장성 솽야산의 한 항공우주관측제어소 부근에 있는 초대형 레이더를 찍은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중-러 접경지에서 130㎞ 떨어져 있는 이 레이더는 탐지거리가 5500㎞에 이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관찰자망>누리집 갈무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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