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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6 18:46 수정 : 2005.02.06 18:46

중국은 올해 자동차 600만대를 생산해 독일을 제치고 세계 3위의 자동차 생산국가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기계공업연합회 장샤오위 부회장은 지난해 510만대에 달했던 중국의 자동차 생산이 올해 20% 이상 증가해 600만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관영 <차이나 데일리>가 6일 보도했다. 독일은 지난해 550만대를 생산했으나 올해 600만대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중국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 자동차 생산국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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