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11 18:33 수정 : 2006.01.11 18:33

중국의 지난해 무역흑자 규모가 2004년에 비해 3배나 늘어난 1019억 달러로 집계됐다.

머우신성 중국 해관총서 서장은 11일 “수출입을 합친 전체 무역규모는 1조4221억달러로 2004년에 비해 23.2% 증가했다”며 “중국은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세계 3대 무역국의 자리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해 11월까지 1476억달러를 미국으로 수출하고 439억달러를 수입해 두나라 간 무역규모는 전년보다 25.4% 증가한 191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상무부가 밝혔다.

베이징/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