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트럼프, 대만 총통과 통화…미·중 관계에 ‘메가톤급 폭탄’
    미국이 대만과 1979년 단교한 이래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대만 총통이 전화통화를 한 데 대해, 중국 당국은 격분하며 즉각 항의했다. 트럼프 당선자와 중국의 ‘기싸움’ 속에 화살 ...
    2016-12-04 17:50
  • 판다가 싼 똥, 종이 원료로!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 판다의 배설물을 종이로 만드는 기술이 종이의 본고장에서 개발돼 흥미를 끌고 있다. 중국 산시(섬서)성의 치량촌에서 종이 제작시설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교장 출...
    2016-11-28 21:56
  • 중국에서도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전국적으로 190만명(주최쪽 추산)이 참여한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중국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촛불을 들었다. 베이징에 거주하는 한국인 약 30명은 ...
    2016-11-27 13:29
  • 미국 백인 중년남성들의 자살…중국 때문이다?
    미국이 2000년 이후 중국과의 교역을 늘리면서 미국내 백인 중년 남성들의 자살률이 증가했다는 보고서를 둘러싸고 미-중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이코노미...
    2016-11-25 16:45
  • 무섭게 달려오는 ‘중국 스마트폰’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삼성을 제치고 업계 2위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에선 ‘무명’에 가깝던 ‘형제 회사’ 오포·비보가 합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노리...
    2016-11-24 17:31
  • 중국도 미국에 무역·통상 보복수단 많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꾸리게 될 새 행정부가 <시엔엔>(CNN) 방송 보도대로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염두에 둔 통상 압력을 가한다면, 중국도 무역·통상 면에서 다양...
    2016-11-16 19:20
  • 트럼프 시대, 남중국해는 ‘중국 바다’ 될까?
    미-중 대결 구도로 진행돼온 남중국해 갈등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집권하게 되면서 갈등 구도의 변화를 전망하는 이들이 많다. 트...
    2016-11-16 16:05
  • 중국 외국기업 사냥 ‘나홀로 팽창’
    “중국에 진출한 독일 기업은 8000개가 넘는데, 독일에 진출한 중국 기업은 2000개가 안 된다. 그러나 중국 인구는 독일 인구의 16배다. 주중 독일대사는 중국에서 일한 지 오래됐으니 중국 ...
    2016-11-07 10:5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