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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인공섬 방어용으로 장거리 미사일 500기 배치 추진
    중국이 영유권 분쟁 수역인 남중국해의 인공섬과 비행장 방어를 위해 500기에 달하는 장거리 미사일 배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파라셀제도(중국명 시사군도)의 인공...
    2016-12-26 19:14
  • 중, 태평양에서 항공모함 첫 훈련
    중국 항공모함이 태평양까지 나와 해상 훈련을 실시하고, 일본 해상자위대가 이를 포착해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중국과 미·일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2016-12-25 15:54
  • 마스크 쓰고 송년회 가는 한국 특파원들
    푸른 날 맑은 공기를 한 허리 베어내어/ 온수매트 이불 속에 서리서리 넣었다가/ 스모그 오시거든 구비구비 펴리라. 스모그 적색경보가 해제된 베이징에서 어제·오늘 푸른 하늘을 보고 있...
    2016-12-23 20:58
  • 중국-대만 외교전 불붙나
    서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상투메프린시페가 대만과의 국교 단절을 선언하면서, 대만에서 국민당 집권 이후 한동안 ‘휴지기’였던 중국과 대만의 외교전쟁이 다시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6-12-22 22:31
  • [특파원 칼럼] 대성산관이 이사를 갔다 / 김외현
    김외현베이징 특파원 베이징의 한국인 밀집지역인 왕징에는 대성산관이라는 북한 식당이 있었다. 북한의 ‘국립묘지’인 혁명열사릉이 있는 대성산의 이름을 딴 식당으로, 그 유명한 냉면...
    2016-12-22 18:22
  • 중국 기업 “미국으로 공장 이전…미국 세금부담 더 낮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미국 공장의 해외이전을 막기 위해 세제혜택을 주고, 애플 등에는 중국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는 등 ‘미국 일자리 지키기’에 나선 가운데, 중국 기업가가 중국보다 미국의 투자 환경...
    2016-12-22 16:28
  • 베이징 최악 스모그에 ‘탈출 행렬’…항공편 동나
    최악의 스모그(우마이)가 엄습한 2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시내는 온통 뿌연 회색 빛이었다. 어디서든 눈에 잘 띄어 ‘랜드마크’로 불리는 높은 건물들도 먼지 속에서 형체만 어렴풋이 보일 정...
    2016-12-20 15:33
  • 중국 경제공작회의 끝...“부동산 잡는다”
    내년 중국의 거시경제정책은 ‘안정’을 목표로 부동산 거품과 금융 리스크 방지 해소에 역점을 두게 될 전망이다. 올해 중국의 경제정책 목표가 공급과잉 해소와 부채 해결 등 ‘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2016-12-18 16:54
  • 중국 베이징, 스모그로 휴교령·차량홀짝제 실시
    중국 환경 당국이 올 가을 이후 최악의 스모그를 예보하면서 베이징 일대 지방정부들이 최고 수준의 경보인 적색경보를 선포하고 나섰다. 중국 환경보호부 산하 기관인 중국환경감측총참...
    2016-12-16 14:52
  • 중국, 보복 시작되나?...미국 자동차기업 ‘독점' 벌금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하나의 중국’ 정책 훼손 논란 등으로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 자동차 기업의 독점 행위를 적발해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중국...
    2016-12-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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