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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잃은 중국 당국…투자자들 또 던졌다
중국 상하이지수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3000선마저 무너진 것은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가 퍼져 있는 가운데 중국 지도부와 경제 당국의 혼선 및 위기관리 능력 부족이 컸다. ...
2016-01-13 19:50
중국 증시, 심리적 마지노선 3000 붕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5개월 만에 또다시 심리적 마지노선인 3000선이 무너졌다. 상하이지수는 13일 전날보다 2.42% 하락한 2949.6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 3000을 내준 것은 지난해 8월26일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지수는 새해 ...
2016-01-13 19:31
[포토] 중 중앙군사위 새 수장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최근 새로 선임된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수장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시 주석은 최근 군 조직 개혁을 통해 군 장악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
2016-01-12 20:16
마오, 김일성에게 “조선, 핵개발까지 필요할까”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중국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핵 개발에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었다는 증언이 소개됐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12일 마오 주석이 중국이 첫...
2016-01-12 20:16
중국 당국자 “향후 5년 6.5% 성장도 어렵다”
“개혁개방 30여년 동안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온 데 견주면 6.5%는 결코 높지 않다. 하지만 이런 속도의 성장을 유지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다.” 리웨이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주임(센터장)은 10일 제7차 중국경제전망...
2016-01-11 20:03
“오늘은 리보였지만, 내일은 당신이 납치될 수 있다” 홍콩, 반중 서적 관련자들 실종 항의시위
중국에 비판적인 책을 펴낸 출판사 관계자들의 잇딴 실종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10일 홍콩 도심에서 벌어졌다. 2014년 행정장관 완전 자유직선제를 요구하며 벌어졌던 ‘우산 시위’ 이후 최대 규모다. 6000여명(경찰 추산 3500여...
2016-01-11 20:01
중국 “미국 B-52 출격은 무력 과시용, 북핵을 아시아 회귀 도구로 이용”
중국은 미군 전략폭격기 B-52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것에 경계와 불쾌감을 드러냈다. 관영 <신화통신>은 “미국이 10일 전폭기를 한반도 상공에 보내 무력 근육을 과시하려는 의도를 명백히 했다”고 보도했다. 중화 민족주...
2016-01-11 14:53
대만 ‘선거의 여왕’ 총통 등극 눈앞…중국과 ‘밀월’ 깰까
대만 총통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정권 교체와 첫 여성 총통 탄생은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안정을 내세우는 집권 국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는 야당 민진당의 공세에 ...
2016-01-10 20:23
중국 증시 폭락 뒷면엔 인민은행-투기세력 힘겨루기
새해 벽두부터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중국 증시 폭락의 직접적 원인은 위안의 평가절하로 지목되고 있다. 인민은행은 8일 1달러당 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15% 낮춰 6.5636위안으로 ...
2016-01-08 19:27
또…중, 남중국해 인공섬 항공기 착륙
중국이 남중국해에 건설한 인공섬에 중국 항공기들이 잇따라 착륙하고 있다. 중국의 ‘영유권 굳히기’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과 필리핀 등의 반발이 예상된다. 중국은 6일 남중국해의 환초 섬에 건설 중인 활주로에 비행기를 두 차...
2016-01-0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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