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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대만과의 오랜 인연…양안 회담 밑거름
분단 이후 처음 성사된 양안(중국과 대만) 정상회담의 배경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과 맺어온 오랜 인연이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일제히 차이잉원 민진당 총통 후보 때리기를 시작했다. ...
2015-11-09 19:41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는 재크의 콩나무
“소비자들은 마치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듯 광군제(光棍節·싱글데이) 세일 행사를 기다린다.” 한 중국 전자업체 관계자는 11월11일 광군제 세일 행사를 앞둔 중국인들의 기대를 이렇게 표현...
2015-11-08 20:27
‘차이완 시대’ 붉은 별-푸른 별 함께 뜰까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이 1949년 분단 뒤 66년 만에 양안 지도자 신분으로 처음 정상회담을 하기까지 중국과 대만은 애증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타도해야 할 철천지원...
2015-11-08 19:47
주석·총통 호칭 대신 “시 선생” “마 선생”
“시 선생.” “마 선생.” 1949년 분단 뒤 처음 두 손을 마주 잡은 양안 지도자들은 7일 서로를 선생이라고 부르며 회담을 시작했다. 양안 모두 서로를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탓에 주석, 총통이란 호칭을 피한 것이다. 회담장엔 ...
2015-11-08 19:43
‘DJ 햇볕정책’ 본뜬 대만 양안정책 큰 성과
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분단 66년 만의 중국-대만 정상회담은 양안 간 오랜 교류협력의 성과가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특히 대만 경제에서 양안 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
2015-11-08 19:43
시진핑 “대만 모든 당파, 92공식 지켜라”…독립추구 민진당에 ‘경고’
92공식 1992년 11월 홍콩에서 반민간 기구인 중국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와 대만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가 회담한 뒤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중화민국(대만)...
2015-11-08 19:42
시진핑 “뼈가 부러져도 살로 이어진 형제”
중국과 대만이 7일 분단된 지 66년 만에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열었다. 1990년대부터 활성화된 경제·인적 교류를 토대로 정상회담까지 일궈냈다는 점에서 민간 교류마저 사실상 중단된 남북관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진핑 ...
2015-11-08 19:22
66년만에 손잡은 중국·대만 정상…시진핑 “우린 한가족”
중국과 대만의 정상이 분단 66년 만에 처음으로 손을 마주 잡았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7일 오후 3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첫 정...
2015-11-07 17:21
중국-대만 정상, 총통선거 민진당 저지 위한 ‘국-공합작’
1949년 분단 뒤 처음으로 이뤄지는 중국-대만 정상회담은 기본적으로는 양안 밀월관계의 결과물이다. 여기에 내년 1월 치러지는 대만 총통선거를 앞두고, 중국 공산당과 대만 집권당인 국민...
2015-11-04 19:49
중국-대만, 분단 66년만에 첫 정상회담
중국과 대만이 1949년 분단 이후 66년 만에 첫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 장즈쥔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은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이 7일 싱가포르에서 양안 지도자 신분과 명의로 회동한다”며 “...
2015-11-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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