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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진타오, 산유국 순방 다시 에너지 외교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22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222~24일), 모로코(24~26일), 나이지리아(26~27일), 케냐(27~28일) 등 중동과 아프리카의 산유국 순방에 나섰다. ...
    2006-04-24 20:33
  • [천안문의 마르크스] ③ ‘세계의 공장’ 중국의 계급투쟁
    2002년 2월 중국 당국은 중국사회과학원의 발표를 금지했다. ‘당·정 간부’를 사회의 상층에 두고, 노동자·농민을 하층에 뒀다는 게 이유였다. 중국은 무산계급이 주인인 나라인데 어떻게 노...
    2006-04-24 01:46
  • 후진타오, 예일대생들에게 ‘공자왈 맹자왈’ 특강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방문의 마지막 행사인 예일대학 강연을 화려한 고사성어 인용으로 장식했다. 후 주석은 방미 일정 마지막 날인 21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있는 예일대학...
    2006-04-23 16:24
  • [천안문의 마르크스] ② 새로운 인클로저, 개발구
    카를 마르크스는 에서 영국 초기 자본주의 발달 시기 농민 공유지에 대한 야만적인 약탈이 자본의 ‘원시적 축적의 비밀’이라고 말했다. 자본주의 잔혹사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공유지 약탈을...
    2006-04-20 13:24
  • 마르크스가 중국에서 글을 쓴다면 정부 검열 통과할 수 있을까?
    마르크스는 일찍이 자신은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만약 마르크스가 오늘날 부활해 중국 도시의 거리를 걸어본다면, 혹은 중국의 농촌을 둘러본다면, 그는 자신의 이름이 ...
    2006-04-20 13:22
  • 후진타오 “과열성장 제동필요”
    중국 경제가 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 어떤 조처를 내놓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이례적으로 “올...
    2006-04-18 20:08
  • [천안문의마르크스] ① 중국, 마르크스에게 다시 길을 묻다
    중국에 때 아닌 ‘마르크스’ 붐이 일고 있다. 우선 중국공산당이 최근 대대적으로 마르크스주의 연구 강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여기선 ‘사회주의’의 정체성 위기를 마르크스주의 연구를 통...
    2006-04-18 19:15
  • 중국북부 다시 황사…베이징 습격
    중국 북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중서부지방에 16일부터 또다시 강한 황사가 나타나기 시작해 이날 밤에는 수도 베이징이 습격을 받았다. 베이징시 기상대는 16일 밤부터 17일 사...
    2006-04-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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