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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 민폐? 스웨덴 호텔서 쫓겨난 중국 관광객 논란
오후 2시 체크인 예정인 손님이 새벽 1시에 도착했을 때 호텔은 어떻게 해야 할까? 중국 관광객들이 스웨덴 숙박업소 로비에서 밤을 지낼 수 있도록 요청했다가 거절당해 쫓겨난 사건을 놓고...
2018-09-17 16:47
판빙빙, 107일 만에 소식 전해져…“조사받고서 두문불출”
‘이중계약’에 따른 탈세혐의로 논란이 됐던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 근황이 알려졌다. 107일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것은 당국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해 외부와 연락을 두절한 채 지내고 있다...
2018-09-17 15:52
초강력 태풍 망쿳 필리핀·중국 덮쳐 최소 69명 사망
필리핀에서 적어도 60여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를 낸 초강력 태풍 망쿳이 16일 홍콩에 상륙한 뒤 중국 내륙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상 최대규모의 태풍 경보가 내려진 홍콩, 마카오 및 ...
2018-09-17 14:49
중 “대만, 미인계로 유학생 유혹”…대만 “허구”
중국이 미인계 등을 이용한 대만의 간첩 활동을 주장하며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만 당국은 ‘허구’라고 반박했다.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16일 대변인 성명을 내어 “최근 대만...
2018-09-16 17:11
중 “남-북-미 일단 수용”, 러 “6자회담”, 일 “납치문제 해결”
13일 폐막한 동방경제포럼에서 중-러-일 정상이 현재 한반도 상황에 관한 저마다의 생각을 밝혔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협상이 교착된 상황 속에서 중국은 ‘일보 후퇴’를 선택했고, ...
2018-09-13 17:35
시진핑 “중-일, 정상궤도에 들어섰다”
10개월 만에 마주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얼굴엔 옅은 미소가 어려있었다. 두 나라 국기가 나란히 배치된 회담장에 조금 먼저 도착해 있던 시 주석이 다가오는 아...
2018-09-12 17:42
러시아군 30만 냉전 뒤 최대 훈련 개시…중국 합세해 미국 상대?
러시아 극동의 거점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난 날, 러시아군 30만 병력이 참가하는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군사훈련이 이 지역에...
2018-09-11 17:13
중 ‘일대일로’ 사업 삐걱…파키스탄 재검토, 말레이시아는 취소
외환위기에 직면한 파키스탄 새 정부가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사업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중-파키스탄 경제회랑’ 사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10일 파키스...
2018-09-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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