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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6 23:35 수정 : 2006.03.16 23:35

‘발칸의 도살자’로 불리던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의 주검이 든 관이 15일 베오그라드 공항에 도착해 차로 옮겨지고 있다. 그는 18일 베오그라드에서 50㎞ 가량 떨어진 고향마을 포자레바치에 묻힐 예정이다. 베오그라드/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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