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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03 19:28 수정 : 2006.04.03 19:28

이란 핵개발을 둘러싼 국제적인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은 1일 페르시아만에서 고속어뢰(수중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란 국영텔레비전을 통해 2일 보도된 어뢰 발사 모습. 이란 해군 사령관은 이 어뢰가 “어떤 적군 함정도 격퇴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지녔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지난달 31일부터 페르시아만 지역에서 군사 훈련을 벌이고 있다.

테헤란/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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