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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4 18:55 수정 : 2006.04.24 18:55

벨기에 브뤼셀 시민 8만여명이 23일 브뤼셀 중앙역 부근에서 폭력에 항의하는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 브뤼셀 중앙역에서는 17살 소년이 MP3플레이어를 빼앗으려는 강도한테 목숨을 잃은 사건이 벌어졌다.

브뤼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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