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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5 08:13 수정 : 2006.05.25 08:13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투르크 국제공항에서 24일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는 쿠르드 반군조직이 일으킨 것이라고 친 쿠르드계 통신사가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쿠르드 노동자당(PKK) 계열 강경 게릴라 조직인 '쿠르드 자유 팰컨(송골매)기구'가 이날 발생한 화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고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피라트 통신이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이스탄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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