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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9 19:28 수정 : 2006.08.09 19:28

최근 폭염이 강타한 영국 남부 브라이턴 해변가에서 한 젊은이가 바다로 다이빙해 뛰어들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짜릿한 경험을 추구하는 영국 젊은이들은 절벽, 부둣가, 다리, 해변가의 건물에서 바다로 다이빙을 하는 모험을 즐기고 있다. 브라이턴(영국)/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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