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8.11 08:01 수정 : 2006.08.11 08:01

영국발 항공기 동시다발 테러폭파 음모 혐의로 영국에서 체포된 용의자들은 모두 영국 국적자들이라고 미 국토안보부 관계자가 10일(현지시각)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한편 파키스탄 정부도 이 테러음모 사건과 관련, 영국과 협력을 통해 몇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윤동영 특파원 ydy@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