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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23 18:28 수정 : 2006.08.23 18:28

한여인이 22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45km떨어진 여객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울고 있다. 승객160명,승무원 11명등 최소한 171명을 태운 러시아 풀코보 항공사 여객기는 이날 우크라이나 상공을 비행하던 중 도네츠크 북부 45km에 위치한 수하야발카 마을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돈네츠크(우크라이나)/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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