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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24 01:41 수정 : 2006.08.24 01:41

구조대원들이 23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동쪽으로 약 640㎞ 떨어진 도네츠크 근처의 여객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주검들을 나르고 있다. 도네츠크(우크라이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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