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0.24 18:48 수정 : 2006.10.24 23:24

헝가리 혁명 50돌을 맞은 23일, 부다페스트 중심가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혁명 기념식을 위해 전시된 소련제 T-34 탱크를 몰고 가다 경찰이 저지하자 멈춰서 있다. 지난달 17일 시작된 헝가리 반정부 시위는 최근 잠잠해졌으나, 이날 다시 격화돼 100여명이 다쳤다. 부다페스트/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