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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6 23:22 수정 : 2006.12.06 23:22

산타클로스 차림의 독일 전직 해군 장교가 6일 독일 북부 에케른푀르데 해군기지의 U15 잠수함 위에서 두 팔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그는 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에케른푀르데/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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