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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08 20:01 수정 : 2007.01.08 20:01

체코 브르노의 동방정교회 바츨라프 대성당

7일 체코 브르노의 동방정교회 바츨라프 대성당에서 사제가 성탄절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율리우스력을 쓰는 동방정교회는 그레고리력을 쓰는 로마 가톨릭이나 개신교에 비해 13일 늦은 1월7일 성탄절을 맞는다. 브르노/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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