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4.03 22:16 수정 : 2007.04.03 22:16

2살짜리의 참회. 세비야/AP 연합

스페인 남부 지방인 안달루시아의 세비야에서 2일 성주간(부활절 전 1주일간)을 맞아 종교행렬이 이어지는 동안 2살짜리 어린이 참회자가 바구니를 든 채 앉아 쉬고 있다. 스페인 전역에서는 4월에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리기 위한 성주간 행사를 연다. 세비야/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