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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08 21:19 수정 : 2007.04.08 21:19

러시아 우주선 발사. 바이코누르/AP 연합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선 발사기지에서 7일 밤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TMA-10호가 날아오르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하는 이 우주선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와 엑셀 프로그램 개발자인 찰스 시모니(58)와 비행사 2명이 탔다. 사상 다섯번째 우주 관광객이 된 시모니는 13일간의 우주 여행에 2천만달러(약 190억원)를 지불했다. 바이코누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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