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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18 20:52 수정 : 2007.04.18 20:52

통 속에 뭐가 있을까?. 하노버/AP 연합

독일 하노버 박람회를 찾은 한 관람객이 17일 노드스트림사 부스에서 천연가스 수송관용 원통 내부를 쳐다보고 있다. 러시아와 독일 자본의 합작 벤처인 노드스트림사는 러시아 발틱해에서 독일로 향하는 754마일 길이의 천연가스 수송관을 건설할 계획이다. 하노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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