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6.18 19:24 수정 : 2007.06.18 19:24

몸으로 외치는 ‘자유노조’. 그단스크/AP 연합

흰색과 붉은색 옷을 입은 폴란드 군인 3천여명이 17일 폴란드 그단스크 조선소에서 자유노조연대(솔리다리티)의 로고를 연출하고 있다. 폴란드 공산주의 정권을 무너뜨린 자유노조운동은 1989년 이 조선소에서 시작됐다. 그단스크/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