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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0 18:48 수정 : 2007.06.20 18:48

체코 프라하성에서 열린 ‘프라하 콰드레날레’ 참가자들이 19일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행위예술을 선보였다. 4년마다 열리는 프라하 콰드레날레는 현대 무대예술·극장건축 전시회다. 프라하/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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