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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9 19:48 수정 : 2007.06.29 19:48

아테네가 내려다 보이는 파르닌타산에서 거대한 산불이 타오르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계속된 폭염과 강풍으로 그리스 중부와 남부에 십여건의 산불이 나 2명이 숨졌다. 아테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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