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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3 17:29 수정 : 2007.07.13 17:29

다음주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열리는 ‘붉은 황소 공중비행 세계대회’에 참가할 예정인 영국인 조종사 니젤 램이 12일 비행기를 타고 연습을 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조종사들이 최고 시속 400㎞로 비행하며, 공중회전 묘기를 펼친다. 인터라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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