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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6 02:06 수정 : 2007.07.16 02:06

파스칼 파예

프랑스혁명 기념일이자 공휴일이었던 14일 감옥에서 복역중이던 프랑스 재소자가 헬리콥터의 도움을 받아 두번째 탈옥에 성공했다.

프랑스 남동부 그라스 감옥에서 살인·강도 및 탈옥죄 등으로 복역중이던 파스칼 파예(43·사진)가 감옥 지붕에 착륙한 헬리콥터를 타고 사라졌다고 <아에프페>(AFP)통신이 조사 관계자의 말을 따 보도했다. 이 헬리콥터는 사건 직전 복면을 쓴 괴한 4명이 인근 칸느만델리유 공항에서 조종사와 함께 납치한 것으로, 이들은 곧장 지중해 방향으로 날아가 해변도시 툴롱에서 북쪽으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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