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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1 18:38 수정 : 2005.03.31 18:38

30일 벨기에 브뤼셀 중앙광장에서 열릴 ‘그랑 플라스 사람들’ 전시회에 독일 환경예술가 하슐트가 만든 ‘쓰레기 인간’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하슐트는 60년대 말부터 환경문제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환경예술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파리, 모스크바, 베이징 등에서 실물크기 창작품들을 전시해왔다. 브뤼셀/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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