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9.05 21:25 수정 : 2007.09.05 21:25

스파이더맨의 환생

프랑스인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43m 높이의 건물을 기어 올라가고 있다. 프랑스에서 거미인간으로 알려진 로베르는 파리 에펠탑 같은 고층 건축물을 등반해 유명해졌다.

모스크바/로이터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