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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07 20:40 수정 : 2007.10.07 20:40

파리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6일 미얀마 군정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시위대 200여명은 이날 불교사원에 모여 노란 장미를 불상에 봉헌했다.

파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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