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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17 14:11 수정 : 2007.10.17 14:11

에이즈 감염자들을 비롯해 TV 앵커와 팝 스타도 참여

한 모델이 1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열린 '러브 패션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 쇼'중 웨딩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약 38명의 우크라이나 디자이너들이 이 나라에서 에이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고조시키기위해 패션 컬렉션 쇼를 열었다. 이 쇼에는 HIV(에이즈 바이러스)-에이즈 감염자들과 TV 앵커들, 그리고 팝 스타들이 참가했다.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HIV/에이즈 감염률이 가장 높다. 키예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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