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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06 19:50 수정 : 2007.11.06 19:50

크레믈의 원자바오와 푸틴

원자바오 중국 총리(왼쪽)가 5일 모스크바 크레믈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러시아와 중국 정부는 굳건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모스크바/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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