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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21 19:20 수정 : 2007.11.21 22:27

아이가 말하는 ‘아동 피난민 권리’

20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권리협약 체결 18돌 기념식에서, 베를린국제학교의 한 한국계 학생이 아동 피난민의 권리를 강조한 영어 문장과 이를 서툰 한국어로 함께 적은 종이를 들고 있다. 베를린/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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