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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30 19:41 수정 : 2007.11.30 19:41

불 밝힌 성탄절

크리스마스 시장이 들어선 독일 북부 하노버 시내 중심가에서 29일 행인들이 피라미드 모양을 한 18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을 걷고 있다.

하노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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